[백투더투데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1992년 국민학교 아름드리나무요즘은 놀거리는 많아도 정작 아이들이 놀 시간이 없어졌지만, 199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학교 수업만 마치면 아이들은 운동장에 뛰어나가 친구들과 마음껏 뒹굴었습니다. 운동장국민학교큰나무아름드리나무아이들운동장윤영균2024년 10월 09일
[백투더투데이]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1992년 아이들의 놀이 문화농촌은 물론이고 요즘은 도시에서도 아이들의 소리를 듣기가 쉽지 않지만 199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휴대폰도 없고 피시방도 없었지만,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해가 지는 줄도 1992년대구아이들놀이친구추억윤영균2024년 09월 25일
[백투더투데이] "하늘 끝까지 날아라" 1980년대 모형 항공기 대회요즘은 드론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일반 학생을 만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1980년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고무 동력을 사용하는 모형 항공기 정도가 있긴 했지만, 비싼대구공군부대모형 항공기고무 동력대회아이들윤영균2024년 05월 04일
[백투더투데이] "OO야, 저녁 먹자" 1970~90년대 대구 동네 놀이터요즘은 동네에서 아이들 보기가 쉽지 않지만, 1990년대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동네마다 혹은 아파트에 하나씩 있던 놀이터에는 학교 마치고 몰려드는 꼬마들로 매일 북새통을 대구놀이터아이들추억약속윤영균2024년 04월 20일
[백투더투데이] "철수야, 노올자" 1980년대 대구 골목길요즘은 학원가 아니면 아이들 구경하기가 쉽지 않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밥 먹으러 오라고 부모님이 부를 때까지 골목길은 꼬마들로 가득했죠. 스마트폰이나 게임기 없이백투더투데이골목길놀이아이들친구들윤영균2023년 11월 04일
[약손+] 아이들도 힘들다, '새 학기 증후군' ②어떤 증후군?새롭게 시작하는 학교, 새로 만나는 학년, 봄의 출발을 앞둔 아이들에겐 쉽지 않은 계절일 텐데요. 새로운 환경에서 아이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부모와 교사의 세심메디컬약손새학기증후군새학기신학기아이들석원2023년 04월 23일
[약손+] 아이들도 힘들다, '새 학기 증후군' ①어려운 새 학기새롭게 시작하는 학교, 새로 만나는 학년, 봄의 출발을 앞둔 아이들에겐 쉽지 않은 계절일 텐데요. 새로운 환경에서 아이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부모와 교사의 세심메디컬약손3월새학기증후군아이들석원2023년 04월 22일
[섬진강시인 김용택]⑦ "아이들은 사색과 명상을 안 해요"우리 동네 버스는 일곱 시 버스 뿡뿡 빵빵 뿡뿡 빵빵 들어왔다가 뿡뿡 빵빵 뿡뿡 빵빵 나가지마는 어쩔 때는 한 사람도 탄 사람이 없어 뿡뿡 빵빵 뿡뿡 빵빵 부아가 나서 뿡섬진강시인김용택우리 동네 버스행복의추구아이들윤영균2022년 10월 27일
[뉴스+] 장정희 후보 "녹색의 가치, 아이들을 위한 가치"녹색당은 2012년 3월에 창당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4대강 사업으로 환경이 파괴되는 것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던 상황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까지 나자장정희후보녹생당녹색의가치아이들윤영균2022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