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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102주년 삼일절 기념 타종행사 열려

대구시와 광복회 대구시지부가
삼일절 102주년을 맞아 기념 타종행사를
가졌습니다.

타종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등 24명이
세 조로 나눠 모두 33번을 타종하며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을 펼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타종식에 앞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삼일절 기념식도 열었습니다.
도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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