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와 군위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북구와 군위군은 부패 방지 제도 도입과 관련 교육 등을 통해 청렴 문화를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2023년보다 1등급 떨어진 3등급, 대구시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2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교육청은 2등급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