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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故 정유엽 군 부모,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해 3월 코로나19 검사를 반복해서 받다가 결국 숨진 고등학생 정유엽 군의 부모가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정 군의 부모는 "아들이 코로나 감염으로 의심되는 열이 난다는 이유로 적절한 의료 조치를 받지 못하고 코로나 검사만 13번을 받아야 했고 결국 음성으로 판정 났다"면서 진상 조사와 병원의 해명, 책임자들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공백 재발 방지를 위해 의료 정보 전달 체계를 손보고 공공병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윤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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