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과 성주군이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대상지가 돼 인구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을 합니다.
고령군에는 폐교 터를 활용해 귀농·귀촌 청년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짓고 여가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공유 공간을 조성합니다.
성주군에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등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해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의 생활거점을 조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