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023년에 문경과 청송, 칠곡을 지자체와 함께하는 '미래 교육지구'를 추가로 지정하고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과 지자체가 연 2억 원씩 부담해 4년간 운영되는 미래 교육지구에서는 마을 돌봄과 방과 후 공부방, 진로 교육 등 아이 돌봄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경북 미래 교육지구는 이번 3곳 추가지정으로 8곳으로 늘어났고, 경북교육청은 매년 3~5곳을 추가로 지정하며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북교육청이 2023년에 문경과 청송, 칠곡을 지자체와 함께하는 '미래 교육지구'를 추가로 지정하고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과 지자체가 연 2억 원씩 부담해 4년간 운영되는 미래 교육지구에서는 마을 돌봄과 방과 후 공부방, 진로 교육 등 아이 돌봄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경북 미래 교육지구는 이번 3곳 추가지정으로 8곳으로 늘어났고, 경북교육청은 매년 3~5곳을 추가로 지정하며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