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

한수원본사 직원도 감염‥8층 폐쇄




한수원본사 직원과 월성원전본부 직원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원전 운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ND▶

경주시는 밤 사이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이 가운데 32살 한수원본사 여직원과

27살 월성원전본부 청원 경찰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수원 본사는

여직원이 근무한 8층을 폐쇄하고

내일까지 천여명에 이르는 전 직원을

재택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월성원전도 초소를 폐쇄하고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김철승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