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본사 직원과 월성원전본부 직원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원전 운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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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밤 사이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이 가운데 32살 한수원본사 여직원과
27살 월성원전본부 청원 경찰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수원 본사는
여직원이 근무한 8층을 폐쇄하고
내일까지 천여명에 이르는 전 직원을
재택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월성원전도 초소를 폐쇄하고
방역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