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대상에 김시정 씨, 본상에 이말태 씨와 권영희 씨가 선정됐습니다.
김시정 씨는 20여 년 동안 저소득층 아동 학습지도와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 나비생태해설 문화재 지킴이 등의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말태 씨는 의료봉사활동, 무료급식 등 권영희 씨는 무료급식과 백신접종센터 봉사 등을 해왔습니다.
시상식은 12월 6일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대상에 김시정 씨, 본상에 이말태 씨와 권영희 씨가 선정됐습니다.
김시정 씨는 20여 년 동안 저소득층 아동 학습지도와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 나비생태해설 문화재 지킴이 등의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말태 씨는 의료봉사활동, 무료급식 등 권영희 씨는 무료급식과 백신접종센터 봉사 등을 해왔습니다.
시상식은 12월 6일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