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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U-23 축구 대표팀, 아시아 챔피언십 첫 우승 도전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성공한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 수요일 호주와의 준결승에서 대구FC 김대원 선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결승 진출에 성공한 우리 대표팀은 오늘밤 9시반 펼쳐지는 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합니다.

이번 올림픽 대표팀에는 대구FC 김대원 정승원, 정태욱 선수의 활약과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김재우 선수도 함께해 지역팬들의 관심이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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