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관련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세계물도시포럼이 오늘(30일)부터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오렌지카운티, 프랑스 몽펠리에 등 세계 10개국 11개 도시와 세계물위원회, 국제수자원학회, 유네스코 등에서 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합니다.
대구시는 신천 프로젝트와 휴스타 물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물 분야 모범사례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물 관련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세계물도시포럼이 오늘(30일)부터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오렌지카운티, 프랑스 몽펠리에 등 세계 10개국 11개 도시와 세계물위원회, 국제수자원학회, 유네스코 등에서 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합니다.
대구시는 신천 프로젝트와 휴스타 물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물 분야 모범사례로 소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