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조동우 교수팀이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뇌혈관이 굽어진 각도가 종양 세포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뇌 전이 암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 연구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실렸습니다.
포스텍 조동우 교수팀이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뇌혈관이 굽어진 각도가 종양 세포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뇌 전이 암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 연구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