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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정원 확대 반발, 지역 전공의도 휴진

지역 상급 종합병원 전공의들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오늘 아침 전면 휴진에 들어갔습니다.

지역에서는 경북대병원 전공의 210여 명을 비롯해 계명대 성서 동산병원, 영남대병원, 대가대병원, 파티마병원의 전공의들이 내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전면 휴진합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계획이 의료체계 왜곡을 부른다며 중환자실과 분만, 응급실 등 필수 인력을 포함한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병원들은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문의를 더 투입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지만, 응급실은 환자가 갑자기 몰리는 등 변수가 있어 상황이 유동적입니다.

오는 14일에는 전문의를 포함해 개원의까지 총파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등 대구경북 지역 의과대학 5곳의 학생들은 오늘부터 14일까지 실습과 수업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양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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