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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R]코로나도 잡고 지역도 살리는 공약?

◀ANC▶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지역에 나온 후보는 누군지 알아도
어떤 공약이 있는지는 많이 모르실 겁니다.

양대 정당의 지역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대구·경북을 살리자며
'20조 TK 뉴딜'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생존 위기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과 경제기반 복구에
물량 공세를 약속했습니다.

◀INT▶김부겸/민주당 TK권역별 선대위원장
"좌절하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바이러스와 바이러스가 퍼트린 공포에 우리의 생명과 삶을 송두리째 내어줄 수는 없습니다."

[C.G]
총선 7대 공약으로
청년 신도시 2조 원 프로젝트와
보건의료 체제 구축, 경부선 도심구간 지하화, 산업단지 활력 불어넣기,
글로벌 로봇산업 중심도시,
안전한 먹는 물, 도심과 광역 철도망 확대 구축을 포함했습니다. [C.G]

민주당 '20조 TK 뉴딜'에 맞서
미래통합당은 대구재건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와 중소기업 멘토제 등
대구경제 재생과 함께 코로나 후유증 힐링센터, 대구형 방역모델 정형화 등을 담고 있습니다.

◀INT▶ 김형기/통합당 대구공동선대위원장
"가장 큰 내용은 대구 경제가 재생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주 52시간 노동제를 통해서 대구 경제가 완전히 망가졌는데..."

[C.G]
총선 공약으로는
경부선 도심구간 지하화 등 교통망 확충과
도시공간재창조, 서대구 역세권 개발,
경제 활성화 대책,
복지 선도 도시 완성 등 5가지를 내세웠습니다.
[C.G]

여야 할 것 없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갑작스러운 발표일 뿐 아니라
공식 공약조차 4년 전에도 나온
경부선 지하화 등 대형 토건 위주로
과거 공약에 대한 평가는 없습니다.

◀INT▶류병윤 운영위원/매니페스토실천본부
"어떤 공약이 더 우리 시민들한테 도움이 되는 공약인가를 비교검토해야 하는 동시에 연구 용역 정도 들어간 걸 완료라 해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건 없는지 이런 것들을 지난 선거와 이번 선거 공보를 통해서 비교평가 검토하신 다음에.."

제1당을 노리는 양대 정당이 표만을 의식한,
일단 지르고 보자는 식의 공약은 아닌지
차별성이 뚜렷이 보이지 않는 공약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재한입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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