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아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함께하는 대구 첫 완전 통합 단설유치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4월 25일 서구에서 개소식을 한 대구인지유치원은 12학급 규모로 현재 72명의 유아가 있는데, 오는 6월 운영에 들어가는 감각 운동실과 심리안정실을 비롯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교실 2배 크기의 통합교실에는 유치원 교사와 특수교사가 공동 담임을 맡아 통합교육으로 서로 배려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교육을 하게 됩니다.
일반 유아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함께하는 대구 첫 완전 통합 단설유치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4월 25일 서구에서 개소식을 한 대구인지유치원은 12학급 규모로 현재 72명의 유아가 있는데, 오는 6월 운영에 들어가는 감각 운동실과 심리안정실을 비롯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교실 2배 크기의 통합교실에는 유치원 교사와 특수교사가 공동 담임을 맡아 통합교육으로 서로 배려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교육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