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흉기 난동 4명 사상자 낸' 50대, 무기징역 선고대구지법 형사11부 이종길 부장판사는 주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주점흉기난동사상무기징역대구지법영천조재한2023년 12월 08일
[심층] 초등학교 66m 밖에 생기는 나이트클럽? 심의 통과시킨 교육청 "영업시간과 등하교 시간 겹치지 않아 괜찮아"초등학교 바로 근처에 나이트클럽이?코로나 유행 시기 폐업했던 대구의 한 나이트클럽이 최근 다시 개장 준비를 하며 논란입니다.직선거리로 불과 66m 떨어진 곳에 초등학교가 있기 때문대구초등학교내당초등학교나이트클럽교육청주점손은민2023년 11월 26일
"옆자리 사람들과 얘기해 화난다"며 흉기 휘둘러◀앵커▶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한 남성이 옆 테이블에 있던 손님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함께 술 마시던 여성이 다른 사람들과 영천주점흉기사망금호읍경찰변예주2023년 08월 28일
대구서 '방역수칙 위반' 주점·이용객 12명 경찰에 적발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위반한 단란주점 업주와 이용자 등 12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대구 중부경찰서는 2월 25일 밤 10시 45분쯤 대구 중구의 한 방역수칙위반주점손은민2022년 02월 28일
코로나19 급속 확산, 대구 52명 확진◀앵커▶대구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0일 만에 50명대로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0시 이후에도 지금까지 44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는데코로나19주점유흥확산조재한2021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