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창댐 잠수사 사망사고' 공무원들, 항소심서 벌금으로 감형3년 전 가창댐 잠수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들이 항소심에서 벌금으로 감형됐습니다.대구지법 형사항소4부 김형한 부장판사는&가창댐항소심감형상수도시사업본부안전조치잠수사사망사고박재형2023년 06월 02일
[심층] 과속 방지턱 사망 사고 난 뒤에야···뒤늦게 안전조치 했지만 ◀앵커▶아무런 표시도 없던 과속 방지턱을 지나가다 오토바이 사고가 일주일 새 두 번이나 났습니다.4월 21일에 이 과속 방지턱을 지나던 20대 오토바이과속방지턱오토바이사고안전조치북구청교통안전변예주2023년 05월 03일
[만평] 두 살배기 참사 부른 '난간'대구의 한 호텔 비상계단에서 현행 기준보다 3배 정도나 넓은 난간 사이로 두 살 아이가 떨어져 숨졌는데, 이 건물은 관련 법이 시행되기 전에 건호텔비상계단난간안전조치재발 방지책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시민안전손은민2023년 04월 19일
두 살배기, 계단 난간 틈으로···22m 추락사◀앵커▶대구의 한 호텔 비상계단 난간 사이로 2살 아이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법대로라면 난간 사이 간격이 10cm 이하여야 하는데, 사고가 난 계단은 비상계단난간추락사난간 간격안전조치영유아안전사고손은민2023년 04월 17일
민원인 폭행, 폭언 대비 민원 담당자 안전조치 강화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민원 처리 담당자의 안전 조치를 강화한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이 공동 발의한 조례안은 대구시장에게&nb민원인폭행민원담당자안전조치조례안김철우2023년 02월 14일
"안전 조치 소홀" 대구 중견기업 압수 수색안전 조치를 하지 않아 노동자가 숨진 대구의 한 중견 제조업체에 대해 노동 당국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은 고용노동부,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구지방노동청중대재해관리법안전조치한태연2022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