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퀴어 문화축제, 시작 전부터 '잡음'···경찰 '집회 제한' 통고◀앵커▶2023년 대구 퀴어문화축제에서 대구시는 '불법 도로점용이다', 경찰은 '적법 집회다', 맞서면서 물리적 충돌을 벌였는데요. 2024년도성소수자인권퀴어문화축제표현의자유경찰집회제한통고집회시위의자유공권력충돌대구시경찰마찰박재형2024년 09월 05일
[속보] 경찰 "대구 퀴어 축제, 편도 1차로와 인도만 사용하라"···2023년에는 2차로 모두 사용9월 28일로 예정된 대구 퀴어문화축제와 관련해 경찰이 축제조직위 측에 '집회 제한 통고'를 했습니다.대구경찰청은 최근 퀴어 축제 관련 대비를 위한 테스크포스 회의를 잇따라 열고 대구시대구교통전용지구대구퀴어축제인권박재형2024년 09월 05일
[만평] 시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증진하는 책무를 지녔음에도···세계인권선언 75주년을 맞아 인권 단체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구·경북 인권 주간 조직위원회가 시도민과 인권 활동가 45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2023년 가장 기억해야 할 인권 달구벌만평인권뉴스인권대구경북인권주간조직위원회퀴어문화축제행정대집행서성원2023년 12월 06일
[뉴스+] ②현직 교사 "교실 나가는 거 두면 방임, 잡으면 아동 학대"7월 18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2년 차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교사들은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설 자리가 없어진 교권아동학대방임교권침해교권추락초등학교교사교사 인권인권윤영균2023년 07월 29일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 6월 17일 열려2021년 대구퀴어문화축제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5월 25일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 선포식을 열고 6월 17일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원에서 퀴대구퀴어문화축제퀴어성소수자사회적 소수자인권혐오차별동성로 상점가 상인회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손은민2023년 05월 25일
미등록 이주민, 길거리·교회·일터서 잡혀가···"일할 사람 없다" ◀앵커▶2023년 들어 정부가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합동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예배 중이던 교회와 공장, 길거리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있는데,&n미등록이주민인간 사냥단속인권노동외국인미등록 이주민손은민2023년 04월 07일
대구시, 여성 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추진대구시가 '2022 여성 폭력 추방주간'인 이번 주에 관련 캠페인과 세미나를 엽니다.대구시는 11월 24일 구청과 경찰, 여성 폭력 피해상담소 등과 함께 여성폭력추방대구시캠페인세미나여성인권양관희2022년 11월 23일
<일본군위안부>, 위안부 문제 해결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다오늘 저녁 8시 50분, 일본·미얀마 현장을 넘나들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한 다큐멘터리 대구MBC UHD 창사특집 2부작 ‘일본군 위안일본군위안부위안부모리카와문옥주일본미얀마조선시로타양심세력역사수정주의자정의기억연대위안부운동인권여성전시성폭력2020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