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시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증진하는 책무를 지녔음에도···세계인권선언 75주년을 맞아 인권 단체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구·경북 인권 주간 조직위원회가 시도민과 인권 활동가 45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2023년 가장 기억해야 할 인권 달구벌만평인권뉴스인권대구경북인권주간조직위원회퀴어문화축제행정대집행서성원2023년 12월 06일
[만평] 보고 싶은 대로 보인다지만···6월 퀴어 문화축제를 두고 경찰과 대구시가 충돌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법제처 유권해석을 받아 조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법제처가 퀴어문화축제유권해석홍준표대구시장법제처김은혜2023년 07월 27일
[뉴스+] 홍준표 "집회 시위의 자유 만능 아니야···대통령실에 '불법 옹호 경찰' 항의"6월 17일 대구 퀴어 문화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대구시 공무원과 경찰의 충돌과 관련해 대구시와 경찰의 갈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교통 소통을 방해하면서 대중교통홍준표대구시장퀴어문화축제퀴어축제집시법윤영균2023년 06월 21일
[심층] 계속되는 퀴어 축제 갈등···"집회 자유" vs "제한 가능" 경찰-대구시 정면충돌◀앵커▶지난 주말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린 퀴어 축제를 두고 대구시 공무원들과 경찰이 충돌했습니다.'버스가 다니는 도로를 막는 집회는 안 된다'는 대구시와 '법원이퀴어축제퀴어문화축제대구시공무원경찰홍준표손은민2023년 06월 19일
대구 퀴어 축제, 홍준표 시장 가세로 갈등 '증폭'◀앵커▶성소수자 인권과 다양성 존중을 위해 퀴어문화축제가 10년 이상 대구 도심에서 열렸습니다. 해마다 작지 않은 갈등을 빚어 왔는데, 2023년에는 더 심각한퀴어축제갈등홍준표퀴어문화축제성소수자변예주2023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