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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글, 여류문학인 '내방가사'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된 데 이어 이젠 세계기록유산 등재에도 도전하는데요, 조선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자, 마산 3·15 의거와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2·28 민주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

사진 제공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대구 2·28 민주운동 사진 등 2·28 관련 6점의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회가 11월 24일 안동에서 개막했습니다.이번 총회에선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 목록 최종 등재가 결정되는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사무국이 한국국학진흥원에 오는 7월 들어섭니다.경상북도는 이 위원회가 아·태 기록유산과 관련

 예천박물관이 보물 1008로 지정한 '예천 맛질 박씨가 일기'를 '세계기록유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목록으로 등재해 줄 것을 신청했습니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