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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임성근 전 사단장 뺀 지휘부 6명 송치‥ 채 상병 순직 '과실치사' 혐의채 상병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을 불송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대신 현장

2023년 호우 피해 실종자 수색을 하던 중 숨진 채 상병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을 제외한 당시 현장지휘관 6명을 

채 상병 사건 10개월···해병대 지휘부 수사 '속도' 내나?해병대 채 상병이 경북 예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작전에 투입됐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지 어느덧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경북경찰청이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피의자 신분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경북경찰청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5월 13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임

◀앵커▶2023년 7월 집중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특검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경북경찰청이 당시 현장 지

2023년 7월 집중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모 상병의 지휘관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피의자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고 채수근 상병과 함께 물에 휩쓸렸다가 구조된 동료 해병이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을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에 고소하기로 했습니다.10월

◀앵커▶예천 산사태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고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9월 7일 경찰이 포항 해병대 1사단을 압수 수색했습니다.그런데 압수수색 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