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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한국사학진흥재단이하운 동양대 전 총장이 한국사학진흥재단 13대 이사장으로 8월 23일 취임했습니다. 이하운 신임 이사장은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추천 위원회를 통해 공

◀앵커▶경북 영주의 동양대학교가 2025년부터 4개 학과를 영주캠퍼스에서 경기도 동두천 캠퍼스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이번 결정으로 동양대 신입생 정원은 이제&nb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에 대해 법원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앞서 최 전 총장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앵커▶검찰이 최성해 전 동양대학교 총장의 수억대 교비 횡령 의혹에 대해 경찰 의견을 무시하고 이해하기 힘든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앵커▶검찰이 최성해 전 동양대학교 총장의 3억 1,000여만 원 횡령 의혹에 대해 경찰의 업무상 횡령 혐의 의견을 무시하고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는 보도

◀앵커▶대구문화방송은 최성해 전 동양대학교 총장의 교비 수억 원 횡령 의혹에 대해 집중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전 총장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는데&

◀앵커▶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교비 수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대구문화방송은 여러 차례 보도했습니다.경찰이 오랜 기간 수사한 끝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앵커▶인구 10만을 지키려는 영주시가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에게 월세와 생활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도내 다른 시, 군들도 주소를 옮기면&nb

◀앵커▶주요 대학 정시모집이 마감한 가운데, 경북 북부권 대학들도 신입생을 다 채우지 못해 일제히 추가 모집에 들어갔습니다.다만 최악의 미달 사태를 기록한&nbs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탈락했던 동양대가 다시 정부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교육부는 한국교육개발원과 신입생, 재학생 충원율과 학교의 혁신 방안 등을

경북 지역 대학의 2022학년도 신입생 등록이 마감됐습니다.안동대의 최종 등록률은 79.8%로, 정원 1,493명 중 365명을 채우지 못했습니다.사범대와 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