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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연화지 벚꽃 맞이 준비 마쳐···2023년 21만 명 다녀가


경북 김천시는 대한민국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관광명소 연화지에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인파와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고 '차 없는 거리'를 유동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천시에 따르면, 사진작가들로부터 입소문이 난 연화지에 2023년 21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아왔습니다.

한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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