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오전 10시 30분쯤,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인부 김 모 씨가 산비탈에서 굴러떨어지는 나무에 부딪혀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김 씨가 산비탈에서 임도를 내기 위해 벌목을 하던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5월 4일 오전 10시 30분쯤,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인부 김 모 씨가 산비탈에서 굴러떨어지는 나무에 부딪혀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김 씨가 산비탈에서 임도를 내기 위해 벌목을 하던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