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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서 개최 예정이던 결의대회 장소 변경


경상북도는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사회·보훈 단체장들과 함께 독도 현지에서 개최하려던 '결의대회' 장소를 안동에 있는 독립기념관으로 변경했습니다.

경북도는 "독도 인근에서 어선 침몰사고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발생한 시점에 독도에서 결의대회를 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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