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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불안해요" 검사 요청 급증.. '음성 증명서' 자제

정부는 최근 단순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코로나 19' 검사를 요청하는 일이 늘고 있다며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검사는 의학적으로 불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직장이나 학교에서 이른바 '음성 증명서'를 요구하는 행위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경북에선 19건의 검사가 진행 중이고, 음성이 나왔지만 잠복기 14일이 지나지 않은 158명이 보건소 모니터링을 받고 있습니다.
홍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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