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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농구단, 연고 협약 극적 타결 전망

농구 전용 경기장 신축을 두고 대구시와 의견 차를 보였던 한국가스공사의 농구단 연고지가 대구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가스공사와 대구시는 최근 농구 전용 경기장 문제는 뒤로 하고 연고지 협상을 우선 협의하기로 하고 다음주 월요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창단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대구시도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은 우선 대구실내체육관을 공식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경기 외 일정은 현재 쓰고 있는 대구은행 제 2본점 훈련장을 활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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