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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이재민 일부 임시 조립 주택 입주


울진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 가운데 북면 신화리와 소곡리 주민 등 27가구 44명이 임시 조립주택에 우선 입주했습니다.

울진군은 임시 조립주택 198동 중 29동을 설치했고, 조립 주택을 설치할 터도 85% 정도 선정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진 농공단지 부지에 12동 건설이 확정돼, 조립 주택이 들어서기 위한 바닥 작업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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