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등을 계기로 원자력 및 수력 발전소용 외산 자재 국산화를 추진하는 부품 장비 국산화 TF를 운영합니다.
국산화팀은 발전소별로 대내외 공모 등을 통해 국산화 대상을 발굴해 향후 3년간 백개 과제, 천억원의 예산 투입을 목표로 협력 중소 기업 등과 연구 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발전소 부품 및 장비의 국산화 비중을 더욱 확대해 안정적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