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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R]워터파크 '한산'..캠핑장 '북적'

◀ANC▶
더위가 시작되면서
대형 물놀이 시설이 개장했지만
손님이 크게 줄어 한산합니다

재개장한 박물관도 관람객이
기대에 못 미칩니다.

반면에 캠핑장은 주말 예약이 힘들 정도로
붐비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가져온 변화,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달 초 야외 시설까지 문을 연
경주의 한 대형 워터파크!

지난해 이맘때만 하더라도
주말에는 6천여 명,평일에도 천여 명이
찾았으나 지금은 10분의 1 정도입니다

가족단위 손님만 간간이 찾을 뿐,
단체 손님은 사라졌습니다

손님이 없어 주중에는 화,수요일 이틀간
운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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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핵심 관광지 중 한 곳인
국립경주박물관도 한산합니다

70여일간 문을 닫았다가 지난달 6일
재개관했지만 관람객은
띄엄띄엄 찾고 있습니다

C.G)지난해 6월과 비교해보면
4분의 1도 안 되는 23%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관람객이 많을 경우에 대비해 세운
관람 인원 제한 계획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INT▶이재권/국립경주박물관 고객서비스팀
"재개관 할 때는 마스크를 끼면 관람객이
좀 많이 와서 호젓하게 관람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관람객이 많이 없는 실정입니다"

반면 나들이객들이 몰리는 곳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캠핑장과 자연휴양림입니다

C.G2)바닷가에 접해 있는 한 캠핑장의
5,6월 이용률은 53%로 오히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나 높습니다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하다는
인식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INT▶이은주/이영민
-대구시-
"아무래도 사방이 트여 있으니까 어느
밀집한 공간보다도 이렇게 안전함이 있어서
(좋습니다)"

인근의 자연휴양림도
주말에는 방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입니다

코로나 19가 레져와 관광 풍경을
바꿔놓은 가운데 당분간 이런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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