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 85살' 칠곡 래퍼 할머니들의 한가위◀ 앵 커 ▶고향을 방문해 가족, 친척과 함께 차례상을 지내는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에 이색 행사를 여는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여든을 넘어 한글을 깨친 ‘칠곡 할한가위칠곡할매한글한태연2023년 09월 29일
[뉴스+] "며느리도 못 하는 걸···" 래퍼로 변신한 칠곡 할매들여든이 넘어 한글을 깨친 칠곡군 할머니들이 대통령의 글꼴로 알려진 칠곡할매글꼴 제작에 이어 래퍼로 변신해 힙합 공연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7월 9일 저녁 칠곡군이 북삼읍 마뉴스플러스칠곡할매래퍼데뷔한태연2023년 07월 23일
칠곡할매와 동화작가 전이수, 제주서 '괜찮아' 특별전사진 제공 칠곡군칠곡할매글꼴의 할머니들과 동화작가 전이수 씨가 제주도에서 특별전을 엽니다.칠곡군은 "칠곡할매글꼴의 할머니들과 동화작가 전이수 씨칠곡할매글꼴칠곡할매동화작가전이수제주특별전괜찮아서성원2023년 02월 16일
"기분 씨게 좋으네예"···'칠곡 할매' 교복 입고 졸업◀앵커▶'칠곡 할매 글꼴'을 아십니까?70년 넘게 한글을 배우지 못했던 칠곡의 할머니들이 뒤늦게 한글을 익히며 쓴 손 글씨를 말하는데요.투박하지만 정감 가는 글씨칠곡할매교복졸업한글수업김경철2023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