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취약지 비대면 진료 허용 확대···대구·경북 16곳응급의료 취약지인 대구와 경북 16개 시군에 휴일과 야간시간대 비대면 진료가 12월 15일부터 예외적으로 확대 적용됩니다.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응급의료 취약지역은&대구경북응급의료취약지비대면진료김은혜2023년 12월 10일
응급의료 취약지, 휴일·야간 비대면 진료 가능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 휴일이나 야간에 비대면 진료가 가능해집니다.보건복지부는 12월 15일부터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전국의 98개 시군에서 휴일과 야간에의료인프라비대면진료보건복지부취약지김철우2023년 12월 01일
[심층] 대구 남구에선 거동 힘든 어르신도 의사 만나는 데 10분이면 OK거동 힘든 어르신도 의사 만나는 데 10분이면 OK"콜록콜록"주간보호센터에서 수업 듣던 할머니가 잠깐 일어나 센터 사무실로 들어갑니다.직원과 함께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습니다.직원대구남구비대면진료주야간보호센터손은민2023년 11월 05일
[만평] "이제 대구 남구 주야간 보호센터 어르신들은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면 되지만 몸이 불편한 분들은 병원에 함께 가줄 사람도 있어야 하고 차도 필요해 쉬운 일이 아닌데, 대구시 남구에서는&nb비대면진료주야간보호센터손은민2023년 11월 01일
왔다갔다 1시간 걸렸는데 10분 만에···대구서 비대면 진료 시범 운영◀앵커▶아프면 병원 가서 진료받는 게 당연한데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병원에 함께 가줄 누군가도 있어야 하고 차량도 필요합니다. 코로나 19 때 한시적으로 시비대면진료대구남구남구비대면진료주야간보호센터대구비대면진료어르신비대면진료비대면진료시범사업손은민2023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