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 4곳에서 18억 6천만 원 임금 체납' 대표 기소대구지검 공공수사부는 대구 지역 공사 현장 4곳에서 직원들의 임금 18억 6천만 원을 체납한 혐의로 모 건설업체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이 대표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공대구지검임금체불근로기준법타워크레인공공수사부18억체불철근콘크리트박재형2024년 02월 01일
대구 찾은 서영교 민주당 최고위원 "노동 존중 사회 위해 민주당 역할 높이겠다"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 노동위원회는 11월 22일 서영교 민주당 최고위원을 초청해 '대구·경북 노동 정책 토론회'를 열었습니다.토론회에는 공무원노조, 철도노조, 금속노조,더불어민주당민주당대구시당근로기준법권택흥서영교권윤수2023년 11월 23일
몰아서 일하는 일터···"과로사 키운다"◀앵커▶정부가 4월 17일 몰아서 일하고 몰아서 쉴 수 있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개정안이 그대로 시행되면 '만성 과로 일터'가 보편화되고 산업재해가&nb근로기준법과로사과로노동환경연장근무근로손은민2023년 04월 12일
[심층] 지금도 '과로 사회'인데···개정안 시행되면 80시간 이상 일해야?◀앵커▶몰아서 일하고 몰아서 쉴 수 있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정부가 다음 주 입법 예고했습니다.개정안이 그대로 시행되면 '만성 과로 일터'가 보편화되고&과로입법근로기준법연장근로주 69시간노동과로사손은민2023년 04월 12일
최저임금 아래 시급 준 사업주에 벌금 50만 원대구지법 제6 형사단독 김재호 판사는 최저임금보다 적은 시간급을 지급해 최저임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6살 사업주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최저임금벌금형근로기준법김은혜2022년 12월 08일
만평] 휴식은 노동의 '기본권'···생산성도 높여근로기준법에는 4시간 일을 하면 30분, 8시간 일하면 1시간 이상의 휴식을 주도록 하고 있는데요.자, 그런데 휴식 시간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뿐더러 영휴식노동기본권근로기준법조재한2022년 08월 23일
[뉴스+] "쉴 곳 없어서 화장실에서···"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되면서 2022년 8월 18일부터 모든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하지만 성서산업단지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 280명에게 설문조사를 했더니산업안전보건법근로기준법휴게시설휴식시간시설부족환경윤영균2022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