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부겸 "'아'는 괜찮은데 '공장'이 마음에 안 든다고예?···테레비에 대구·경북 한 줄이라도 나오던가예?"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수도권은 물론 부산·경남까지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대구·경북에서는 좀처럼 '바람'이 불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보수 정당에서는 '보수의 텃김부겸더불어민주당총선대구경북험지보수윤영균2024년 04월 03일
[뉴스+] 조국 "대구가 보수의 성지? 험지? 새로운 변화의 기점 될 것"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월 28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부산에서 선거 출정식을 마치고 바로 대구로 왔습니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마련된 '기억공간'을 찾아 2.18조국조국혁신당보수의성지험지윤석열윤영균2024년 03월 28일
[만평] 40년 가까운 독점이 도시를 쇠락하게 했다?국민의힘에 대구·경북은 텃밭으로 일컬어지지만, 야권에 대구·경북은 험지 중의 험지요 불모지다 보니 선거 때마다 후보 내기조차 힘들 정도로 인물난대구경북야당야권연대험지1당독점서성원2024년 03월 22일
"정권 심판" "대구발전" "민주 지지"···야권도 잰걸음 나서◀앵커▶국민의힘과 정반대로 야권에는 대구와 경북은 '험지 중의 험지'로 꼽히죠.인물난에 시달리면서 민주·진보 정당은 야권 연대로 총선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특정 대구경북총선더불어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새진보연합진보당강민구오준호험지김은혜2024년 03월 21일
대구 민주 진보 범야권 '선거 연합' 합의···연대해 총선 나선다◀앵커▶대구의 정치 지형을 보면 보수진영에서는 텃밭, 반대로 민주, 진보 진영에서는 험지 중의 험지입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역대 선거처럼 출마 대구더불어민주당진보당새진보연합국회의원선거험지김은혜2024년 03월 06일
만평] '꽃밭'과 '찬밥'민선 8기가 출범한 지 20일 만에 경북 군위군이 170여 명의 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는데. 이를 두고 관례나 원칙을 무시했다 어떻다 등등 이런저군위군인사험지서성원2022년 08월 01일
[심층] '험지 중의 험지 전락' 대구 민주당의 미래는?◀앵커▶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참패하면서 대구에서는 "험지 중의 험지로 전락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특히 정치적인 입지가 흔들린다, 벼랑 민주당험지전당대회시당위원장박재형2022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