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착륙 전 항공기 출입문 연 30대, 상해 혐의 추가 기소대구지검 공공 수사부는 항공 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30대 남성을 상해 혐의를 아시아나항공집행유예항공보안법위반심신미약정신적기능장애대구지검공공수사부항소심재판출입문개방박재형2024년 03월 06일
아시아나항공, 비상문 개방 사고 피해 구제 절차 착수지난 26일, 제주에서 출발한 대구행 항공기가 213m 상공에서 비상문이 열린 채 착륙한 사고와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이 피해 구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항공아시아나항공비상문개방30대남성대구공항비상문개방사고항공보안법위반피해구자손은민2023년 05월 28일
"뛰어내릴 생각, 아이들에 죄송"···항공기 비상문 강제로 연 30대 구속◀앵커▶5월 26일 비행기 비상문을 열어서 승객들을 위험에 빠뜨린 30대 남성이 결국 5월 28일 구속됐습니다.자신은 뛰어내릴 생각이었고 함께 탄 아이들에겐 정말 죄송하다고 이 남아시아나상공비상문개방30대남성항공보안법위반비행기비상문손은민2023년 05월 28일
항공기 비상문 강제로 연 30대 구속···"아이들에 죄송"착륙 중인 항공기의 비상문을 강제로 연 33살 남성 이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은 5월 28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씨에 공포의착륙30대남성항공기비상문개방항공보안법위반비상문강제개방아시아나항공비행기비상문대구지법대구동부경찰서손은민2023년 05월 28일
비행기 비상문 연 30대 "최근 스트레스와 답답해서‥"착륙 직전 상공 213m에서 비행기 비상문을 연 혐의로 체포된 30대 남성은 "스트레스와 답답함 때문에 문을 열었다"고 진술했습니다.26일 밤 1차 조사대구공항아시아나비상문항공보안법위반비행기항공기김은혜2023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