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도···'윤석열 퇴진' 요구 시국선언 잇따라사진 제공 대구대학교윤석열 정권 최대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에서도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대구대학교 교수와 연구자 54명은 11월 18일 윤석열퇴진대구대학교안동대학교대구경북시국선언조재한2024년 11월 18일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공직 설명회 4월 15일~16일 개최경북교육청은 4월 15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웅지관, 16일 안동대학교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지역 대학생과 공무원 수험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경북교육청공무원대학생수험생안동대학교대구대학교공직설명회이상원2024년 04월 12일
[만평] 대학은 벚꽃 피는 순서대로 문을 닫고 지역은 소멸 위기의 벼랑 끝에 섰으니과감한 혁신을 하는 지방대학교에 최대 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 대학'에 경북에서는 안동대와 경북도립대, 포항공대가 포함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학이 선정됐는데달구벌만평선정글로컬대학안동대학교경북도립대학교포항공과대학교인문학1천억원서성원2023년 11월 17일
글로컬 선정 '기대'···공공의대는 '안개 속'◀앵커▶안동대학교가 1년 넘게 준비해 온 공공의대 신설과 '글로컬 대학' 사업 선정 여부가 다음 주쯤 발표되거나 그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안동안동대학교글로컬글로컬대학공공의대경상북도이도은2023년 11월 10일
'원정 진료·산후조리' 내몰리는 경북 산모들◀앵커▶경북에는 산후조리원은 물론 아직 외래 산부인과조차 없는 지역이 절반이 넘습니다.산부인과가 있어도 분만실이 없어서 두 시간 넘게 걸리는 큰 도시까지의료안동안동시의회산부인과출산공공산후조리원지역소멸안동대학교예천군엄지원2023년 10월 18일
경북 북부권 대학도 추가 모집···안동대 18.5% 미충원경북 북부권 대학에서도 수시와 정시에서 채우지 못한 신입생을 추가로 모집합니다.안동대학교는 2023년 모집인원 1,456명 중 270명, 18.5%를 추가 모집하경북북구권대학미충원추가모집안동대학교경북대상주캠퍼스김경철2023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