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천생산 등산로 사고 잦은 곳에 국가 지점번호판 설치사진 제공 경북 구미시경북 구미시가 천생산 등산로 가운데 사고가 잦은 곳에 위치정보를 표시한 국가 지점번호판 32개를 설치했습니다.국가 지점번호는 도로명 주소가 없어 위치구미시설치천생산등산로국가지점번호판신속한구조사고다발지역소방서서성원2024년 06월 28일
소방서·경로당의 변신···"아이 돌봄터로"◀앵커▶아이 키우는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은 급할 때 아이 맡길 데가 없다는 건데요.경북에는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 돌봄터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소방서경로당돌봄터안동시방과후아이돌봄서비스엄지원2024년 01월 11일
울릉소방서 2026년까지 신설···"관광 안전 수요 증가"현재 소방서가 없고 안전센터만 있는 울릉도에 소방서가 신설됩니다. 경상북도와 경북소방본부는 울릉공항 신설로 예상되는 관광객 안전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는울릉소방서소방서울릉공항박성아2023년 09월 04일
경북 동해안 23개 해수욕장 개장…"안전 최우선"◀앵커▶경북 동해안 4개 시군, 23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합니다.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될 텐데요. 해수욕장에는 인명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해경동해안해수욕장개장안전인명구조해경소방서협조배현정2023년 07월 14일
만평] 소방서 "어린이 돌봄까지 해요"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020년부터 소방서에 돌봄 시설인 '119 돌봄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데요.만 3개월에서 12살 아이를 24시간 아무 때나 맡기경북소방본부소방서돌봄시설119 돌봄터양육공백이상원2023년 02월 09일
"소방서 가면 좋아요"…어린이 돌봄공백, 소방이 막는다◀앵커▶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출생률을 높이기 위해서 지자체마다 안간힘을 쓰고 있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24시간 운영하는 소방서돌봄시설보육공백보육환경119아이행복 돌봄터양관희2023년 02월 0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죽전동으로 청사 이전대구소방안전본부가 달서구 죽전동으로 청사 이전을 추진합니다.옮겨가는 곳은 죽전동 옛 징병검사장으로 2022년 준비 기간을 거쳐 2023년 리모델링을 통해 대구소방안전본부대구소방본부대구소방소방서권윤수2022년 10월 04일
경상북도, 울릉도에 소방서 신축경상북도가 관광객 안전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소방 서비스도 향상하기 위해 울릉도에 소방서를 신축합니다.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2022년 말까지&n경상북도울릉도소방서신축서성원2022년 06월 15일
요소수 품귀에‥대구경북 익명주민 소방서에 기부요소수 부족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도 익명의 주민들이 잇따라 소방서에 요소수를 무상으로 기부했습니다.대구 서부소방서는 어젯밤 한 여성이 평소방서요소수기부익명주민손은민2021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