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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경북 김천시경북 김천시 봉산면 등 전국의 5개 시군과 10개 읍·면·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7월 8일부터 10일 사이에 내린 

정부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난 경북 예천과 봉화, 영주, 문경을 포함한 전국 13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해당 지역은 중앙정부의 행정적, 재정

◀앵커▶정부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과 봉화, 영주, 문경을 포함한 전국 13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중앙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경상북도는 최근 호우로 큰 피해가 난 예천, 영주, 문경, 봉화 등 4개 시군이 7월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것과 관련해 다른 시군도 조사를 거쳐

정부가 예천과 봉화, 영주, 문경 등 경북 4개 지역을 포함해 호우 피해가 집중된 전국 13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