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맞는 구급대원 매년 300명···가해자 처벌은 '솜방망이'해마다 300명 안팎의 구급 대원이 공무 중 폭행당하지만, 가해자 대부분이 벌금이나 선고 유예 등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데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더구급대원폭행솜방망이처벌벌금선고유예손은민2024년 10월 03일
'선거운동 방해 혐의' 이만희 의원 선거 사무장, 선고 유예22대 총선에서 상대 후보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만희 의원 선거 사무장에게 선고유예가 내려졌습니다.대구지법 제12형사부 어재원 부장판사 22대선거운동방해혐의이만희의원선고유예조재한2024년 09월 06일
'소대장에게 욕설·모욕' 사병에게 징역 6개월의 선고 유예대구지방법원 제6형사 단독 문채영 판사는 소속 부대 상관에게 욕설하며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사병에게 징역 6개월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이 사병은 지난 1월 25일&대구지방법원소대장욕설모욕선고유예조재한2024년 07월 13일
'카투사 근무지 이탈·외박증 위조' 선고 유예대구지방법원 형사5단독 정진우 부장판사는 카투사 복무를 하며 무단이탈과 위조 사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선고 유예를 판결했습니다.2카투사근무지이탈외박증위조선고유예박재형2023년 07월 18일
동의없이 학부모 연락처 알려준 원장 선고유예대구지법 형사4단독 김대현 판사는 당사자 동의 없이 연락처를 다른 학부모에게 알려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 유치원 원장에게 30개인정보보호법선고유예법원대구지법김은혜2023년 0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