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등 대구·경북 곳곳에서 열려갑진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액운을 씻고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가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열립니다. 청도에서는 24일 오후 청도천 둔치에서 높이 20미달집태우기정월대보름갑진년청도대구금호강둔치조재한2024년 02월 24일
갑진년 해맞이…청룡 기운에 저마다 소원 담아◀앵커▶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대구·경북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구름에 가려 일출의 순간을 맞이할 수 없는 곳이 많아 아쉬웠지만, 올해는 모든 것이 지난해보다 갑진년일출새해맞이해맞이청룡기운새해2024년이태우2024년 01월 01일
대구FC를 달리는 청룡들…오승훈·벨톨라·김영준'청룡의 해'로 불리는 2024년 갑진년의 시작과 함께 푸른 빛의 팀, 대구FC에서 뛰는 주요 선수들 가운데 용띠 선수들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립니다.팀의 부주장이자, 고참 수문장으대구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벨톨라오승훈2024년갑진년용띠김영준석원2024년 01월 01일
[현장연결] 2024년 갑진년 해맞이 행사 곳곳에서 열려◀앵커▶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대구에도 지역별로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동구 해맞이공원에 나가 있는 갑진년해맞이공원한국천문연구원해맞이행사APEC정상회의신년해맞이이태우2024년 01월 01일
[심층] 토끼 가고 청룡 온다···1940년생 '용띠' 할머니의 소망은?안녕! 2023···안녕? 2024'토끼의 해' 계묘년이 저물어 가고, '청룡의 해' 갑진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아쉬웠던 2023년을 뒤로하고, 다가올 2024년을 기대하는 시민들2023년2024년새해갑진년청룡의해변예주2023년 12월 27일
저무는 2023, 다가오는 청룡의 해 2024···새해 소망은?◀앵커▶2023년,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저무는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바라보면서 기대를 하고 각오를 다지는 때이기도 합니다.202023년2024년계묘년갑진년새해소망시민변예주2023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