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구시의 예산은 삭감된 상태.
10조 5872억 확정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1547억이다.
예산은 삭감되고 월급은 동결인 상태에서 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시민들의 걱정은 높아져만 가고 있다.
대구시의 입장은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세수 부족이 주된 원인이라고 하지만
세수 악화에도 홍준표 시장은 지방채 발행 또한 동결 시킨 상태이다.
또한 노동예산 삭감이 부를 일자리 부족에
지역 청년 유출 또한 악화될 우려도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 240118_빅벙커_2024년 대구시 예산 1부 본내용
* 매주 목요일 밤 9시 부산MBC, 대구MBC에서 방송
* 출연자 : 배칠수, 우지영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