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보니] ⑥대구 하중도(금호꽃섬)-내일을 향해 달려가는 코스달리는 도시, 대구에서 러너들에 익숙한 공간들부터 다소 생소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곳들까지 다양하게 소개했던 이 시리즈도 어느덧 마지막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이번 코스에서는 그 석원2022년 07월 18일
[달려보니] ⑤두류공원-대구, 다양한 변화를 담은 코스대구시의 여러 공간을 달려온 ‘달려보니’에서 아마 이름부터 공원을 품은 코스는 이번이 처음인 듯합니다. ‘두류공원’, 달서구에 위치한, 대구 중심부의 공원이라 할 수 있죠. 도시의석원2022년 07월 11일
[달려보니] ④ 수성못-낮과 밤의 달리기가 공존하는 코스다양한 형태의 운동을 즐기는 데 있어 우리의 고민은 코스만큼이나 시간에도 있습니다. 또, 운동의 과정에서 어떤 것들을 함께 할지도 고민이죠. 음악을 들으면서 뛰는 게 좋을지, 사람석원2022년 07월 04일
[달려보니] ③ 대구 신천-대구의 대표적 러닝 코스코로나 19를 겪으며 사람들의 운동 패턴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가장 많이 늘어난 운동 유형 가운데 하나가 혼자 뛰는 '러닝'이나 '조깅'이라 할 수 있을 텐데요. 각 도시의 수변공석원2022년 06월 27일
[달려보니] ② 대구 금호강-대구 국제마라톤 마스터즈 코스코로나19 사태 이후, 2021년 비대면 방식의 마라톤을 통해 다시 뛰는 육상도시의 면모를 보여준 대구. 언택트로 펼쳐진 일반 참가자들의 대회는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펼석원2022년 06월 20일
[달려보니] ① 대구스타디움-대구 국제마라톤 엘리트 코스대구시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세계적인 육상 강국 미국보다도 먼저, 2011년 유치하며 ‘국제 육상도시‘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세계 대회 유치의 결과물인 ‘대구육상진흥센터‘라석원2022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