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새벽 4시 35분쯤 상주시 내서면 서원리 휴업 상태인 한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인 91살 윤 모 씨가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윤 씨가 식당 내부의 생활공간에서 발견됐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4월 5일 새벽 4시 35분쯤 상주시 내서면 서원리 휴업 상태인 한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인 91살 윤 모 씨가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윤 씨가 식당 내부의 생활공간에서 발견됐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