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오후 6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금형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1동 995㎡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7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