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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R]대구 뮤지컬 페스티벌 '딤프' 내일 개막

◀ANC▶
국내 유일의 뮤지컬 축제인
대구 뮤지컬 페스티벌 '딤프'가
내일부터 열립니다.

해마다 여름에 열렸던 딤프가
올해는 코로나 19로
가을에 관객을 맞이합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이번 딤프를 한태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대구 북성로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유앤잇'입니다.

젊은 남편이 세상을 떠나 AI 로봇으로 부활한
아내와 그리는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무대 구성과 연출이 서정적인 데다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대구 뮤지컬 페스티벌 '딤프'에
첫선을 보인 이 작품은
지역 작품 최초로 1등 상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19로 개막을 미뤘던 '딤프'가
내일부터 열립니다.

해마다 여름에 열렸지만,
올해는 넉 달 늦은 가을에
관객을 맞이합니다.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으로도 진행합니다.

13년 동안 공연한 작품 가운데
9개 해외 작품은 온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9개 오프라인 작품은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를 비롯한
7개 공연장에서 선보입니다.

◀INT▶배성혁 집행위원장/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개막 공연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네이버 TV를
통해서 전 국민들한테 무료로 보여주지만,
해외에서는 유료로 볼 수 있도록 과금을 받아서
언택트 시대에 문화 산업으로서도 도전을
해보는 계기가 되는 축제가 아닌가 봅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올해는 관객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딤프에서 첫선을 보이는 '프리다'와
'산흥' 공연은 일찌감치부터 매진 행렬입니다.

올해로 열네 번째로 열리는 딤프는
다음 달 1일까지 계속됩니다.

MBC 뉴스 한태연입니다.
한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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