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두고 수능 시험지가 오늘 대구와 경북에 도착합니다.
대구는 모 고등학교에 보관하고 경북은 8개 지역으로 나눠 수능 당일까지 보관합니다. 이번 수능시험에 대구에서는 지난해보다 760명이 늘어난 2만 5천 162명이 응시하고, 경북에서는 439명 늘어난 2만 280명이 응시합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지정된 병원에서 수능을 치르고, 자가 격리 수험생은 별도의 기관에서 시험을 칩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두고 수능 시험지가 오늘 대구와 경북에 도착합니다.
대구는 모 고등학교에 보관하고 경북은 8개 지역으로 나눠 수능 당일까지 보관합니다. 이번 수능시험에 대구에서는 지난해보다 760명이 늘어난 2만 5천 162명이 응시하고, 경북에서는 439명 늘어난 2만 280명이 응시합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지정된 병원에서 수능을 치르고, 자가 격리 수험생은 별도의 기관에서 시험을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