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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녹색당, 대구 참여연대 등은 5월 2일 대구시의회 앞에서 박정희 기념 사업 조례 부결을 위한 규탄 대회를 열었습니다. 강민구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 사업 추진을 두고 시민사회단체와 홍준표 대구시장의 이견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4월 22일 오전,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한 박정희 우상화 반대

성주군의회가 성주군의 2024년 예산을 187억 원 삭감하자 공무원노조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등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성주군 공무원노조는 

사진 경북대 재학생 제공경북대와 금오공대의 통합 추진과 관련해 경북대 재학생들의 반발이 확산하는 가운데 홍원화 총장과 총학생회 대표들이 테이블에 모여 통합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사진 제공 경북대 재학생경북대와 금오공대의 통합 추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경북대 재학생들의 반발이 점차 확산하고 있습니다. 경북대 재학생들은 12월 5일부터 학교 본관 앞에서 이른

◀앵 커▶국립 경북대와 금오공대가 16년 만에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이 소식이 전해지자, 경북대 재학생들이 학교 본관 앞에서&

전세 사기·깡통전세 피해 대구 대책위원회는 11월 30일부터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 8일까지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입니다."생

10·29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하며 11월 9일 대구지방검찰청 주차장 입구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더불어민주당 강민구 대구

10·29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던 더불어민주당 강민구 대구시당 위원장이 행인에게 폭행당해 경찰이 수사에&nbs

대구 동구청이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한 시간제 돌봄 사업이 2022년 말 종료되는 가운데 사업을 계속해 달라는 호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