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의 라스트댄스] ⑦ 강력했던 마지막 63분···그리고 은퇴식대구FC 유니폼을 입은 선수, 이근호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만,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이죠. 20년간의 K리그 생활을 마무리한 이근호의 선수 마지막 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DGB대구은행파크이근호이근호의라스트댄스인천석원2023년 12월 09일
[이근호의 라스트댄스] ⑤ 트랙터와 저니맨은퇴를 앞두고 이제 다가오는 주말 37라운드 마지막 원정 경기인 포항과의 맞대결을 앞둔 이근호 선수는 우리 K리그를 대표하는 '저니맨'일 겁니다. 여러 팀을 옮겨 다니면서 꾸준하게대구FCK리그축구이근호이근호의라스트댄스저니맨올스타전석원2023년 11월 24일
[이근호의 라스트 댄스] ④ 대표팀 공격을 이끈 '최저 연봉' 월드컵 득점자출처:대한축구협회대구FC 소속으로 A대표팀과 올림픽 대표를 동시에 뛰었던 최초의 공격수 이근호. K리그에서의 흔적만큼 대표팀 소속으로도 값진 기록을 많이 남겼는데요. 20세 이하 대구FC축구이근호이근호의라스트댄스조광래올림픽대표월드컵국가대표석원2023년 11월 18일
[이근호의 라스트 댄스] ③ 31번의 FA컵 도전은 끝났다···남은 건 '5골 1개의 도움'아직 K리그 무대는 3경기가 남아있는 이근호 선수에게 있어 이번 시즌 가장 먼저 본인 커리어에서 마무리된 건 아마 'FA컵'이 아닐까요? -물론, AFC챔피언스리그는 이미 2022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우승이근호이근호의라스트댄스FA컵결승석원2023년 11월 03일
[이근호의 라스트 댄스] ② 2번째로 길게 있었던 '울산현대'···그리고 영광의 시간이근호 선수의 프로 생활 20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팀은 대구FC입니다. 2023년까지 포함해 5시즌을 대구의 유니폼을 입었죠. 그리고 대구 다음으로 긴 시간을 보낸 팀은 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K리그1울산현대이근호이근호의라스트댄스석원2023년 10월 27일
[이근호의 라스트 댄스] ① 은퇴 결심 뒤 첫 상대는···짧았던 첫 임대 '전북현대'대구FC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이근호 선수의 시간은 이제 5경기만 남겨뒀습니다. 은퇴를 공식 발표한 그의 시간을 짚어보며 남은 기간, 다가오는 경기들의 의미를 '이근호'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K리그1전북현대이근호이근호의라스트댄스석원2023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