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미래발전 협의회, 대구서 열려···지방살리기 공동 협약 체결사진 제공 경북도청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영남권 5개 시도가 10월 8일 대구에서 '제5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와 '2024 영남미래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영남권영남미래포럼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박재형2024년 10월 08일
경북·부산·울산·경남 4개 시도 원자력 인재 양성 MOU 체결경상북도는 부산과 경남의 지자체, 대학 등과 함께 '지역 원자력산업 기반 에너지 기술 공유 대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협약은 원자력 산업을 선도할 지역 인재 경북부산경남MOU울산원자력인재양성영남권김철우2024년 07월 12일
대구에 영남권 최초로 '데이터 안심 구역' 생긴다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대구에 들어섭니다.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공모한 '데이터 안심 구역 지역거점 구축데이터안심구역대구시영남권최초한태연2024년 06월 09일
국민의힘 당무감사 결과 관심···영남권 '공천 물갈이' 신호탄?국민의힘에서 2024년 총선 공천의 근거 자료가 될 당무감사가 영남권 인적 쇄신의 신호탄이 될 거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감사 결과 발표에 관심이 국민의힘영남권공천인적쇄신당무감사총선이정희2023년 11월 24일
인요한 "영남 중진 희생"···대구·경북 의원들 '발끈'◀앵커▶요즘 대구·경북 정치권은 보수의 심장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동네북으로 전락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툭하면 물갈이론이 불거지더니 인요한 혁신국민의힘홍준표김용판내년총선총선영남권혁신위원장인요한권윤수2023년 10월 31일
영남권 9개 철도 건설에 2022년 8,060억 원 투입2022년 영남권 9개 철도 건설사업에 8,060억 원이 투입됩니다.국가철도공단은 2021년 개통돼 현재 열차가 운행 중인 울산-포항, 영천-신경주 노선영남권9개철도건설김기영2022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