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입양 신생아 숨지자 암매장' 남녀·친모, 징역 10~12년 구형신생아를 불법 입양하고 아이가 숨지자 암매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녀와 친모에 대해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대구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2023불법입양신생아암매장조재한2024년 08월 26일
아이 낳자마자 불법 입양·유기·방임·암매장···30대 친모 구속아이를 낳자마자 오픈채팅방을 통해 불법 입양시킨 친모가 구속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7월 3일 친모인 30대 여성을 아동복지법상 유기·방임, 사체유기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대구신생아불법입양변예주2024년 07월 02일
'오픈채팅방으로 불법 입양한 신생아 숨지자 밭에 암매장한' 남녀 송치불법 입양한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남녀와 자신이 낳은 여아를 타인에게 넘긴 혐의를 받는 미혼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시체유기 대구불법입양암매장변예주2024년 06월 04일
'산모 바꿔치기' 여성 구속···포털로 불법 입양 도왔나?◀앵커▶2023년 3월, 대구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한 30대 여성이 다른 여성이 낳은 아기를 엄마인 척 데려가려 했던 사건이 있었죠. 당시 이 여성의 행동이산모바꿔치기아동매매불법입양대구김은혜2023년 06월 08일
남의 이름으로 출산 후 사라진 산모‥아동 매매 수사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30대 여성이 남의 이름으로 아이를 낳은 뒤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1일 대구산모대구출산아동매매불법아동매매불법입양대구대학병원손은민2023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