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2024년 첫 과수 화상병 발생···'주의'→'경계' 상향 조정경북지역에서 2024년 첫 과수 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경상북도는 5월 30일 안동시 예안면의 사과 과수원에서 사과나무의 줄기와 가지, 잎이 검게 변하고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는 의안동경북도과수화상병과수원김철우2024년 06월 03일
경북 상주서 2024년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경북 상주에서 2024년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경상북도는 4월 초, 상주에서 60대 여성이 과수원 농작업을 한 뒤 경북상주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수원농작업작은소피참진드기고열구토김은혜2024년 04월 25일
경북 사과 재배 2.6%·배 1.9% 감소고령화로 폐원하는 과수원이 늘면서 경북의 사과, 배 재배면적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북의 사과 재배면적은 2만 151ha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사과배재배면적과수원김건엽2023년 06월 30일
안동 이어 봉화도 과수화상병···위기 단계 '경계' 격상안동에 이어 봉화에서도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위기관리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높아졌습니다.봉화에서는 춘양면의 과수원 4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반경 2킬로미터 안동봉화과수화상병과수원김건엽2023년 06월 22일
과수 바이러스병 걱정 뚝···'무병묘'로 해결◀앵커▶우리나라 과수원의 나무 47% 정도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수확량이 줄고 상품성도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런 걱정과수바이러스병무병묘과수원김건엽2023년 04월 13일
산책 갔다 실종된 70대 남성 15시간 만에 우물서 구조새벽 산책을 하다 우물에 빠진 70대 남성이 15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4월 4일 새벽 1시쯤 대구시 동구 방촌동에서 산책을 나간 79살 남성이 새벽 5시실종구조15시간대구우물과수원변예주2023년 04월 05일
과수 개화도 1주일 빨라져···저온 피해 우려2023년 봄 이상 고온으로 과수원의 개화가 평년보다 일주일 이상 빨라져, 늦서리가 발생하면 저온 피해가 예년보다 클 것으로 우려됩니다.사과꽃은 1.7도과수원개화1주일빨라져저온피해우려이정희2023년 04월 05일
경산 과수원에서 화재···1시간 만에 진화4월 8일 오후 1시 반쯤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야산 과수원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이 나자 헬기 4대와 인력 90여 명 등이 진화작업을 벌여 한 시간 만에&n경산과수원화재담뱃불양관희2022년 04월 08일